영화 '외계+인' 2부가 약 1년 반 만에 돌아온다. 류준열, 김태리를 비롯해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이 힘을 합쳐 외계인에 맞서며 유종의 미를 장식할 전망이다.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최동훈 감독이 참석했다.'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7월 개봉한 '외계+인' 1부를 잇는 작품이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사회.라이프
최지원 기자
2024.01.03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