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익 행복청차장(사진 가운데)은 여름철 무더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근무환경 점검을 위해 금빛노을교와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행복청 제공)
- 기자명 매거진세종
- 입력 2019.08.13 17:10
- 수정 2019.08.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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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차장(사진 가운데)은 여름철 무더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근무환경 점검을 위해 금빛노을교와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행복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