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한 교원 공백, 수업지원교사가 채운다!'
'불가피한 교원 공백, 수업지원교사가 채운다!'
  • 매거진세종
  • 승인 2019.09.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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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학교지원센터, 수업지원교사 배치 2학기부터 증등까지 확대
2일 이상 5일 이하 수업 지원, 학생 학습권 보장과 교원 근무여건 개선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학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9월부터 '중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을 추진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초등 수업지원교사 배치'를  9월 2학기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센터장 최복락)는 학생 학습권 보장과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9월부터 '중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은 남부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초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의 성공적인 운영에 따라 적용 대상을 중등까지로 확대한 것. 

교사의 결근으로(2일 이상 5일 이하의 병가·애사·특별휴가) 수업 공백이 발생할 경우 지원교사를 학교에 긴급 배치해 수업을 대신하는 정책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중등 수업지원교사의 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체육,예술 등 총 7과목으로 각 교과별 1명씩 채용해 관내 중학교와 고교 수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2학기 '중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을 시범 운영한 후  2020학년도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8월말까지 6개월간 실시한 ‘초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에 따라 8명의 교사가 총 163개교에 501일(중복 포함)의 수업을 지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개소한 남부학교지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초등 수업지원교사 배치 정책이  중등까지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 수업권을 보장하고 교사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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