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4월 22일자 「학부모연합회, 사태 해결 ‘못하나, 안하나’ 의구심 증폭」 제하의 기사에서 2018년 8월 세종시학부모연합회 전 회장이던 최모 씨의 회장직 사퇴와 관련하여 사실상 불신임을 받았다는 평가가 있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전 회장 최모 씨는 불신임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진사퇴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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