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뇌물수수 혐의 고위 공무원 직위해제
세종시, 뇌물수수 혐의 고위 공무원 직위해제
  • 매거진세종
  • 승인 2019.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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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세종시는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환경녹지과 간부 공무원(3급) 이모 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2012년 중앙부처 파견 근무 당시 B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씨는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B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수수 등 혐의로 이씨에 대해 불구속 기소하고 재판에 넘겼다.

시 관계자는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직위해제가 불가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2017년부터 지난달까지 공무원의 금품수수 등 6건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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