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이 보도한 지난 4월 22일자 「학부모연합회, 사태 해결 '못하나, 안하나' 의구심 증폭」 제하의 기사에 관해서 고 씨는 학부모연합회의 회칙이 2019년 5월 7일경 개정·통과되었으며, 이 사건 보도 당시 회장으로서 사태 해결보다는 지위 고수를 염두에 둔 행보를 하지 않았고 버티기나 시간벌기에 나서지도 않았으며 배후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전국도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