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 상가공실 대책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 촉구
[2019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 상가공실 대책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 촉구
  • 매거진세종
  • 승인 2019.05.24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성호 위원장,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해야
유철규 의원,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주민 참여 비율 높여야
김원식 의원, SB플라자 등 건립공사 예산 부적정 사례 시정
손인수 의원, 전국 최고 상가 공실률 대책 마련 시급
이재현 의원, 전동면 산업단지 조속 추진해야
이태환 의원,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실효성 높여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19 행정사무감사 장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19 행정사무감사 장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는 지난 22일과 23일 경제산업국과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차성호(연기,장군,연서면) 위원장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2회 이상 반복 신청자로 인해 신규 신청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자금지원 규모를 늘려야 한다. 소상공인 중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이차보전 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유철규(보람동) 의원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구성 시 실제로 거주할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참여 비율을 높여달라. 보람동 솔바람공원 편의시설 중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라.

▶김원식(조치원읍) 의원

조치원읍 신흥리 소재 창업키움센터 및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센터) 건립 공사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례가 있다. 금액 환수 등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행정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적극 대처해 주기 바란다.

▶손인수(새롬동) 의원

세종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상가 공실률을 나타내고 있다. 신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구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신규 산업단지 분양에만 치중하지 말고 기존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고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

▶이재현(전의,전동,소정면) 위원

전동면 벤처밸리 산업단지 및 소정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연 으로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토지 수용으로 발생한 이주민들에게 맞춤형 이주대책을 적기에 마련해줄 것을 촉구한다.

▶이태환(조치원읍) 의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하여 업종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지원 내용을 다각화 할 필요성이 높다. 오는 2025년까지 조치원읍을 인구 10만명이 거주하는 세종시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달성목표 기한이 불과 5년밖에 남지 않았으나 오히려 조치원읍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효과적으로 추진 대책이 필요하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시설관리사업소 외 출자·출연기관 등의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