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직개편…도시성장본부·문화체육관광국 신설
세종시, 조직개편…도시성장본부·문화체육관광국 신설
  • 매거진세종
  • 승인 2019.05.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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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시행 예정 101명 증원 예상
4월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세종시는 9일 도시성장본부와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사진=세종시청사) 

세종시는 도시기능 확대에 따라 ‘도시성장본부’와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한다. 현재 8실국본부 43과에서 10실국본부 47과로 확대 개편된다.

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조직개편안을 시의회에 상정, 오는 7월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스마트도시과와 경관디자인과를 신설해 '도시성장본부'에서 해당 업무를 총괄한다.

또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관광문화재과, 교육지원과를 배치한다.

시는 도시성장본부와 문화체육관광국 신설로 101명의 증원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을 개원해 보건연구과와 환경연구과를 신설하며 '동물위생시험소'를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으로 이관한다.

아울러 시는 세정담당관을 세정과와 세원관리과로 나눠 지방세 부과와 제도·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경제정책과'에 '자율차산업담당'을 신설, 자율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보건소에 보건의료과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종촌동과 고운동, 새롬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 산회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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