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세종시,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 매거진세종
  • 승인 2019.04.24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가입자 대상 1년간 총 24만 원 지원
세종시는 오는 5월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2만원의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진은 24일 이춘희 시장과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지역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세종시는 오는 5월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2만원의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진은 24일 이춘희 시장과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지역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세종시는 오는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 중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2만 원씩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전원식 지역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제도로 월 5만~10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에 대해서는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시 납입부금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하며, 법에 의해 압류가 금지되고 상해보험 지원, 법률·세무·노무·회계 등 전문가 무료 상담 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전국 어느 도시보다 창업활동이 활발한 도시이나 경영비용 증가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성장·발전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13개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및 고객센터(1666-9988)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경제정책과(044-300-4042)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042-864-0910)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