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종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침산공원 충령탑 앞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민 당선인은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인 행정수도 완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100만세종’은 ▲ 정치행정수도 완성 ▲ 외교국제수도 세종 ▲ 미래경제수도 세종 ▲ 사통팔달 세종 ▲ 교육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22대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종민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의 위기를 최우선으로 극복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충실히 받들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셨습니다. 김종민의 소신을 지지하는 분, 3선 의원의 역량을 기대하신 분, 또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김종민을 지지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가장 결정적인 표심은 결국 압도적인 정권심판 민심입니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22대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종민입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의 위기를 최우선으로 극복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충실히 받들겠습니다.많은 분들이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셨습니다. 김종민의 소신을 지지하는 분, 3선 의원의 역량을 기대하신 분, 또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김종민을 지지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가장 결정적인 표심은 결국 압도적인 정권심판 민심입니다.
세종청년연대(회장 장철웅)가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세종청년연대는 7일 오후 조치원 소재 강준현 후보 선거캠프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세종을 위해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응원하며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세종청년연대는 세종시 지역사회발전, 청년세대 간의 친목도모,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을 목적으로 2015년 1월 발족한 청년 봉사단체로 현재 330여 명의 청년들이 세종 구석구석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세종청년연대는 “대한민국은 윤석
7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나릿재마을 3단지 작은도서관에서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릿재 마을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이일우 대표, 2단지 서윤기 대표, 3단지 김대연 대표, 4단지 서우석 대표, 6단지 염진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종민 후보는 “나성동은 세종시의 문제를 압축해서 잘 보여주는 곳”이라며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종민 후보와 입주자대표연합회는 ▲ 대전-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가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유세를 ‘착한사람’들과 총력 유세에 함께 할 예정이다. 정치인들 중심이 아닌, 대학생과 청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 소상공인, 워킹맘 등이 직접 유세에 나서 평범한 ‘착한시민’들이 직접 동료시민들에게 이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8일 응답캠프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중촌동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이 후보와 세종의 평범한 ‘착한시민’들이 함께 22대 국회의원선거의 마지막 유세를 함께할 계획이다. 평범한 ‘착한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지유세에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지난 29일 금남면 용포리 삼거리에 게시한 김 후보의 현수막 위치가 임의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신고 내용에 따르면 28일 자정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면서 게시됐던 김 후보의 현수막이 하루 뒤인 29일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고 한다. 기존 김 후보의 현수막 자리에는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었다.김 후보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일에 이어 2일 세종시의원들과 함께 새벽을 여는 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와 응원을 건네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준현 후보는 1일 새벽 연서면 소재 세종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승무사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응원을 건네는 등 지지호소한데 이어 오늘 새벽 대평동 소재 버스차고지와 도담동 소재 싱싱장터를 방문, 승무사원들과 농민들을 만나 인사와 응원을 건넸다. 민생현장을 방문한 강 후보를 향해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줘서 고맙다며 이자부담 등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더 노력해달
3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협)와 캠프 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지난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되기까지 김종민 후보가 많이 노력했다”며 “이번 21대 국회에서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꼭 통과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유가협은 협약서를 통해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안」(이하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약’내용을 제시했다. 김종민 후보는 “정무위를 통과한 민주유공자
국민의힘은 오늘 4월 2일, 오후 1시부터 나성동 현대자동차 세종청자지점 앞에서‘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세종살리기 지원유세’를 개최했다. 합동유세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류제화 세종시갑 후보, 이준배 세종시을 후보, 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 유용철 미래전략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을 반드시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아‘세종 국회의사당’모형이 담긴 택배상자를 동료 세종 청년들에게 전달했다.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의 의미
이준배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집권여당의 약속은 실천’이라며 대통령 2집무실 설치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두손 들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시는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 거점이 될 중요한 지역”이라며 “대통령실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 이전을 언급하며 “청와대와 달리 대통령실 모든 직원이 한 건물에서 가깝게 소통하며 벽을 허물어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세종갑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 힘 류제화 후보가 대담회에서 ”대덕사 부지에 해외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1일 저녁 6시 도담동 복컴 대강당에서 열린 “도담동 대덕사 부지 활용 방안 대담회”에서 입주자대표 건의에 대해 이와 같이 발언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미래 김종민 후보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며 주최측에게 사전 의사를 전달해 토론회가 아닌 대담회로 진행됐다. 류 후보는 “행복도시법 일부를 개정하면 초중고 외국 교육 기관을 그대로 세종시에 들여 올수가 있다”라며 “세종시에 현재 존재하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나섰다. 특히 이 후보는 ‘복지사들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해 진다’며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일하시는 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응답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경 아름동에 위치한 캠프에서 사회복지법인세종중앙 산하기관 시설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세종지부 시설 등 대표 및 사회복지 및 생활지원사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법인 관계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인 ‘세종 교육’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1일 오후 9시 20분 경 이상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지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해 ‘세종 교육’의 미래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지부장은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보에 대해 강조면서 교육이 바뀌어야 세종의 미래가 바뀔 수 있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며 세종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 후보에게 당부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세종은 '진보 텃밭'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그러나 이번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잘해야 '반타작'만 할 수 있는 처지가 됐다. 세종 지역 전체 2개 선거구 중 세종갑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이영선 후보의 등록이 취소되면서다.이 후보의 낙마로 세종갑 선거구에선 류제화 국민의힘 후보와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맞대결한다. 무소속 출마자도 없다.이처럼 세종갑이 이번 총선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 없이 국민의힘과 새로운미래 후보가 맞붙는 곳이 되면서 선거 판세와 결과에 대한 관심도 확 올라갔다. 관심의 초점은 이번 총
29일 오후 2시 김종민 세종시갑 새로운미래 후보는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을 강준현 후보에게 총선 정책연대를 제안했다.김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는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검찰정권의 오만과 독주, 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밝혔다.이어 "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르며 야당과 국민을 탄압하는 사이, 민생은 파탄 직전으로 내몰렸고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는 김 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 없이는 민생도 미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4.10 총선의 국민적 대의는 윤석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그리고 정권심판을 바라는 모든 유권자들의 마음을 담아야한다''‘지지할 후보가 없다 44.6%’ 앞으로 표심향방은?여론 조사 기관인 여론조사꽃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세종갑 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전 후보의 공천 취소 이후 나온 첫 여론 조사에서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여론 조사 기관 여론조사꽃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세종갑 선거구 유권자를 상대로 지지도를 조사를 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가 19.8%, 새로운미래 김종민
27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세종지역자활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부모회, 세종시자활기업협의회 대표 및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권리보장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종지역자활센터 윤성웅 센터장은 자활생산품의 우선구매제도를 통한 자활자립 지원체계구축과 중소기업자 간주에 자활센터를 포함하는 판로지원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부모회 김재설 회장은 발달장애의 정의확대 및 명확화, 지역사회 자립지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첫 일정으로 세종의 ‘민생’ 현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손발이 되어 주었던 라이더협회를 방문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의 ‘숨은 영웅’, ‘1등 공신’이였던 라이더분들처럼 이 후보는 세종(을) 시민들의 밤과 낮, 새벽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새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28일 새벽 0시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일정으로 세종시의 라이더협회 휴게실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라이더분들에게 대한 일부 선입견들이 있지만 코로나19 극복의 ‘1등 공신’, ‘숨은
28일,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국회의원 후보는 핵심공약인 100만세종 프로젝트 중 경제공약인 ‘미래경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미래경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는 ▲디지털·그린·휴먼의 3대 산업이 연결된 세종미래산업클러스터 조성 ▲국가연구체제 발전 계획 수립 및 지원 확대 ▲ 제2컨벤션센터 신설을 통한 MICE 산업 육성 ▲세종디지털미디어단지의 조속한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미래산업클러스터는 포화상태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세종테크밸리를 대체한다. 김종민 후보가 교통공약으로 내세운 KTX세종공주역 인근에 (가칭)세종미래